충청북도 영동군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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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인권탄압에 대한 진상을 정확히 알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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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 | 작성일 | 2002-04-17 | 조회수 | 2737 |
| 안녕하세요? 중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잔혹한 인권탄압 상황에 관심을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올립니다. 현재 중국에서는 眞善忍(진선인)을 따르는 法輪大法(법륜대법,일명:파룬궁)수련자들이 장쩌민 사악정권에 의해 천고이래 무고한 탄압과 박해를 받고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호응받고 있는 파룬궁이 유독 중국내에서만 무고하게 탄압받고 있는 것입니다. 파룬궁은 92년부터 중국에서 전해진 이래 신체건강증진,국민도덕향상등의 뛰어난 효과를 불러일으켰으며 그 수련인구가 중국내에서만 1억명에 달하게 되었습니다.(파룬궁은 종교가 아니며 심신수련법임. 현재 50여개국에 전해졌으며 각국 정부로부터 받은 표창장만 700여개가 되며 아시아는 물론 미국,캐나다 및 유럽 각국정부에서는 법륜대법(파룬궁)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법륜대법의날^을 지정하였음. 파룬궁창시자 이홍지선생님은 2000년,2001년 노벨평화상후보에 선정되기도 했음.) 이에 장쩌민을 위시한 일부 지도층들이 자신들의 부패,무능을 감추기 위해 또한 질투심과 독재권력욕에 이끌려 이성을 잃고 선량한 수련자들을 무참하게 탄압하기 시작했습니다. 장쩌민이 독재권력을 이용, 사람을 매수하여 ^천안문 분신자살극^을 꾸미고, 초등학생들에게까지 ^파룬궁반대서명^을 강요하는가 하면, 매스컴을 이용하여 허위사실을 조작하여 내보내는 등 각종모함과 중상모략을 파룬궁에게 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련자들에게 각종 고문과 학대를 가하여 眞善忍에 대한 믿음을 포기하라고 강요하고 있으며 고문으로 사망한 수련자를 자살로 처리하는 등의 인권말살 행위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근 3년동안의 탄압으로 이미 1600여명의 수련자가 고문으로 목숨을 잃고 10만여명의 수련생이 불법감금과 강제노역당하고, 천여명의 수련생이 정신병원에 감금되어 신약개발실험용으로 이용되는 비참한 일이 벌어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장쩌민이 "파룬궁수련자를 총살해도 된다"는 지시를 내려 평화적으로 청원하던 파룬궁수련자들에게 아무런 절차없이 현장에서 권총(실탄)을 쏴 중상을 입히는 어처구니없는 사건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악한 박해와 목숨의 위협에도 파룬궁수련자들은 과감히 걸어나와 폭력이나 불법행위 없이 완전히 평화적으로 탄압자들과 세상사람에게 眞善忍은 바르고 좋은 것임을 알리고 있으며 정치권력에 뜻이 없음을 표명하고 있습니다. 선과 악에 대한 판단에 따라 자신의 미래가 결정됩니다. 착하면 착한 보답이 있고 악하면 악한 보응이 있음도 하늘의 이치입니다. 우리는 세계각국정부,인권단체 및 선량한 분들께서 중국내의 탄압상황에 관심을 가져주시어 장쩌민의 학살만행이 하루 빨리 종식되도록 여러분의 관심과 도움을 바랍니다. 법륜대법한국사이트: http://www.falundafa.or.k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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