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영동군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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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에바란다
| 어찌 군의원이란 분이 이런일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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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 | 작성일 | 2001-11-22 | 조회수 | 2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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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표가진 설량한 준법 시민 입니다..실명을 밝히지 못하는 점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아는 분중에 임( )약방을 하며 군위원으로 활동하는 분이 한분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 우리나라가 의약분업을 해서 몇가지 약품은(항생제-마이싱등) 의사의 처방전이 있어야 조제나 팔수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아는 G군위원은 처방전이 있어야 팔수있는 그런 약품(항생제-마이싱)을 버젓이 약방에서 팔고 있습니다.군위원이 이래서야 돼겠습니까.한표를 가진 유권자로서 분노 합니다. 타에 모범이 돼야할 군위원의 신분으로 국민(면민)의 권익을 대변하고,작겐 건강을 책임지는 약방을 운영하는 분으로서 건강에 해가 ?수도 있어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그런 약품들을 그것도 G군위원이 아닌 그의 부인이 팔고 있습니다. 제가 바라는건 군위원이면 군위원답게 법을 준수하며 그에 걸맞는 행동이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군위원도 법을 만드는 분들 아닙니까?..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G군위원님 보세요.. 작은돈에 연연하다 큰코 다칩니다...명예도 떨어집니다..이글 읽으시면 반성하세요. 선거 다가오지 않습니까?..관리 하셔야져.....그럼 기대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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