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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소 장 호소문:해결문
작성자 ○○○ 작성일 2010-09-19 조회수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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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문 : 해결문 많은 어려운 여건 하에서 불철주야 수고하시는데 감사드리오며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두서없이 써내려가는 점을 표현, 문자 격식 없이 백번 양해하여 주십시오. 국회에 탄원서를 제출해도 접수가 되지 않고 수많은 사람이 비웃고, 생각하고, 꿈을 키웠고, 등지고 같은 곳이기 때문 가정에 있는 혈육은 해결하기 힘듭니다. 가정 예기를 해야 될까 합니다. 가정이 잘돼야 될 것 같습니다. 가정이 있어야 남에 가정도 있다고 봅니다. 두 번째 어머니 자손으로 위로 배달은 형, 그웃대 합장 서로 신경 갈등이 맞지 않아 자신의 기본이 없어지고 이룰려는 1,2 원칙은 남에 손에 넘어가고 주위의 힘의 비중이 클수록 더 어려워지는 현상이 나타나 부모는 감금 아닌 감금생활이 되고 생명선을 예기하기란 무척 힘든가 봅니다. 여러 세월에 수많은 집 가정이 있지만 우리 집은 대화가 1,2촌 지간에 정겨운 대화가 웃대부터 없는 집안입니다. 수많은 유언비어와 지나간 시절에 환경의 이치에 맞지 않는 집안이 되어버렸습니다. 100년 된 합장묘, 어떻게 생각하면 과격했다고 보는 사람도 있고, 그를 수 있다고 보는 사람도 있고 당연히 키워줘야 된다고 보는 사람도 있고 각자가 틀리니, 저희가 본건데 아버지가 태어나기 전에 아버지의 배달은 삼촌이 와서 아버지,어머니한테 자라고 아버지 6세때 아버지의 아버지에 의해 합장 되었으니 아버지도 미안해서 예기를 못하고 그 혈육의 생각은 다르니 서로 예기를 못하고 누가 먼저 예기하는가 식으로 50~60년을 내려온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모든 것을 버려야 하고 오로지 1,2인칭 밖에 모르고 심심하면 공부,술,담배 그러면서 부모의 행실을 아는지 서로 얘기를 못한 것 같습니다. 주위적으로 보면 소동네 200~300호 마을에 장재룡(택호원계)는 학문께나 하고 하니 가문이 있는 집안인가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실속을 조금 아는 사람은 그로 인해 실속 있는지 확인해서 가는 사람도 있었고, 신경추적이 되니 평생 남에 집에 안가고 말 한마디 실수 안하는 사람으로 변모해 가는 자연과 흙과 사람과는 별개의 존재가 되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그 어려우면서 삶, 바르게 살았는 것이 논문의 대상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예, 잠농, 우간다 만델라 그래서 저 역시 어렵게 이어지는가 봅니다. 콩심은 데 콩나라는 법은 없는 것 아닙니까. 한국 사람은 머리가 좋다고 하는데 이러니 공통된 이치적이 다른 갈레로.... 가정에서도 의견이 다 틀려지는데 인식은 같이 하게 되고요 말은 못하고 벙어리 수하는 식입니다. 물도 흘러야 맑고 고인 물은 절대로 맑지 않다고 봅니다. 합장되어 있으니 살면서 잘못한 것은 붙을 수도 있고 백번 잘해도 한번의 잘못은...... 묘가 합장되어 있으니 아주 위험합니다. 사촌이 땅사면 배아프다는 옛날과는 다르다고 봅니다. 그러면서 부모는 교육에 자식 배달은 형제 8남매 남은 그래서 그 교육이 되겠냐고 생각하면서 남의 집안일이니 간섭 할리도 없고 실속있고 도움이 되면 그만이고 전체적으로 볼 때 환경의 힘의 비중이 있을때마다 더욱더 어려워지고 어디가서 일을 할려면 자기집안부터 깨끗이 그 속은 유령의 집, 팬션 그러면서 그 속은 참되고 청렴결백하게 1,2인칭이 살았다는 흔적이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인간과 자연 속에 살면서 비유해 봤을 때 인간은 1,2인칭 외 어떠한 일을 하면서 살아야 된다고 보는지 표본이 된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 표본은 참으로 허리가 굽어지도록 신경 고생하지 않으면 지키기 힘들다고 봅니다. 우리 집의 그래프를 그려 놓고 볼 때는 절대로 그렇게 살지 말아야 된다고 봅니다. 남들은 현실에 살려고 바쁘고 저희는 무거운 신경에 눌려 1,2인칭의 기본에 생각에 살기 힘들게 되었습니다. 어디에 살든지 바르게 살면 된다고 봅니다. 문제의 근원인 합장묘부터 선 화장되어서 새로운 싹이 날 수 있도록 1,2,3인칭 도와주세요. 저희가 20년 전에 이런 편지를 손수 깨우쳤을 때, 모든 것이 잘 될 줄 알았지요. 친척, 여러 기관에 30년전 정신과에 녹음 상담도 하고, 수없이 많은 편지를 보냈지만 헛수고 였습니다. 그래도 남는 것은 정신병은 글속에 깨우친다는 것을 인정이 된 것 같습니다. 오늘 내일 될 것 같은 일이 가는데 마다 테스트 당해야 되고 아직도 못하고 테스트 당하는 중입니다. 가만둬도 먼저 두 번째가 인정되는데 신경마저 그렇게 눌르니 어려운 신경이 더욱더 억울하게 됩니다. 금융실명제 하는데 우리 집의 사람 실명제도 되어야 겠습니다.더 억울한 사람이 안나오도록 화장하여 주시고.... 환혼과 소생 아버지 91세 2003년 돌아가셨는데 묘를 파고 석유를 붓고 불을 지르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그의 20년은 누워서 지내다 돌아 가셨지만 그의 자연의 활동은 못하셨지만 하고픈 의욕은 컷다고 봅니다. 지금 현재 부모에 의한 나의 위치는 없다고 봅니다. 번지수도 집도 아무것도 없는 오로지 부모의 정기 어려움을 찾아주고 더 좋은 사람과 만나고 더 꽥꽥 거리지 않는 미운 오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런 글을 쓰면 대상의 보는 분은 다 틀리다고 봅니다. 그러나 그 진실은 같은 곳을 갈 수 있으면 합니다. 신경이 눌리면 생각,분열 모든 것이 어려워지니 이것이 문제입니다. 현제 내용도 중요하지만 본론은 합장으로 인해 태고 어려운 여건 속에 생존에서도 힘들었고, 돌아가셔도 힘든 생활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태고를 바로 잡아 가정을 만들어 줘야 남의 가정을 억누르지 않는 삶이 온다고 봅니다. 6대조 때 한양가서 벼슬을 해서 잘했는지, 못했는지 아니면 맹진사댁 영화처럼 내려왔는지 여하튼 두 번 장가 간 합장 증조는 가선대부 할아버지는 공릉참봉. 그런데 제가 주위사람도 인식하지만 현재까지 그 벼슬을 자랑하고 우쭐한 일은 하나도 없다고 봅니다. 그러면서 아버지는 30년 전 경리정리사업에 도지사 공로상, 그전에 이승만 대통령 신익희 후보시절 이승만 대통령 선거위원 표창, 이후로 아무 사회적인 공식 활동은 없었다고 봅니다. 오리지 1,2 인칭의 신경에 삶의 자체밖에 없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사람의 머리는 만들 수 없는 존재지만 네 엄마 젖먹고 살았니 아니면 여러 가지 신경활동은 경험하지 않으면 모른다고 봅니다. 그러면 그 당시 해결할 수 있지 않았느냐 하면 그 역시 힘들었다고 봅니다. 내 삶의 지금까지 웃대의 생각을 해야 하는지, 아니면 내 삶을 찾을려는 것이 여러 사람속에 개미와 같이 부딪히지 않고 갈수있는 길을 띄워주세요. 이 길은 오로지 합장묘 화장뿐입니다. 지금은 더불어 잘살고 많은 것을 요구하고 정의시대로 간다고 주위에서 이구동성인데 저희는 기본도 못찾는 묻혀진 세월에 케지플레인 선진 시대에 맞지 않는 생활을 하고 있으니까요. 혈육 내에서도 혈육 간판은 없고 주가조작을 하고 상표를 주장하고.... 요즘은 잘나가는 자동차(차이름)도 많은데 가정의 사람이 나가지 못하고 묶여 있어야 되니 묻혀진 세월이 되지 않게 해 주세요. 모든 것은 다 잘 풀리는데 유달리 가정의 혈육의 1,2인칭 길이 없는지요. 빨주노초파랑이 있으면 합니다. 노래가사와 같은 개똥벌레 오랜 신경 추적의 흔적에 의한 인권,가정,삶,생명이 보장되었으면 합니다. 읽어주셔서 고마웠구요. 이런 글이 신경이 안걸렸으면 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년 7월 29일 장덕환 올림 @이 편지를 여러 곳에 제출하더라도 양해해 주십시오. 존경하옵는 분께라고 서두를 잡지 못한 점도 양해해 주십시오. 글의 대상 사진 장재룡 사진 3장, 합장묘(화장) 사진 1매, 국회 제출한 탄원서 1부. 탄원서 존경하는 국회의원님들 신경이 어려워 변론하기 힘드니 해결하여 주십시오. 안녕하세요. 가족도해처름 약 (97년 100년경) 합장 증조할아버지 두 번째 증조할머니 둘째 출생(16일만)에 사망 16일 된 할아버지 배다른 형의 할머니(권인옥)에 자람 그 당시 아버지 안태어남, 아버지(6세)때 증조 할아버지 사망. 맞 할아버지의 친모 윤씨 (약 25년전 사망) 합장됨. 배다른 삼형제 산소에 가니 우리 할아버지는 아버지, 어머니 맞 할아버지 두 분(16일 된) 아버지는 맞는데 엄니가 아님. 이러므로 장손인 아버지, 일 년에 제사 약 15회. 6.25에 큰 어머니 사망 어머니 19세 시집와서 10년만에 장덕환 출생. 위로 배다른 형들과의 신경적 갈등 어려움. 부모의 바른 마음 찾기 힘들어 태고의 사람으로 살기 힘들고 인권유린, 내정간섭에 시달림. 아버지 6세 때 배다른 삼촌(16일 된)분들은 서로 예기를 못하고 어려우면서 말은 못하고 생사 수없는 신경고생 이어서 옮. 그래서 1994년 여러 기관(약 10개)에 민원서를 보냈지만 해결하지 못하였음. 1994년 7월 말복 날 변론기일 경주 법원에서 재판을 청고하였으나, 솟장미비로 각하됨. 2009년 한식일 날 합장묘를 파고(약 1m) 석유를 붓고 불을 질렀으나 도로 원상 복귀 됨. 어머니 폐암이 와 살아계실 때 해야겠다는...... 2009년 4월경 묘 사진 4X8 합판(현수막)에 붙여서 문구 “배다른 형은 신경을 누르지 마세요.” “100년 된 묘 화장하세요.” 국회의사당가서 민원접수를 했으나 취소됨. 취소 이유는 단체적인 문제는 해결하나, 개인적인 문제는 해결 못 한다고 함. 살아볼려는 것이 힘드니, 해결하여 주세요. 감사합니다. 탄원2장 뒷면. 1대,2대 인질극 중요한 머리가 답답하고, 망가지고 있다. 하루 속히 기본을 찾을수 있도록 신경병 환자인 합장묘 화장을 하여주세요. 가족도해처럼 24시간 인권유린 1.2촌사이에 대화가 없으니 잠재의식이 말끔히 사라지도록 우뇌 좌뇌 활동제대로하여 국어순화운동,면담,삶의본능이 있는 집안이 되게 하여 주세요 이길은 합장묘 화장뿐입니다. 민원 1. 합장된 묘 화장. 1. 성 바로 변경: 할머니(권인옥), 친정어머니 성(담양 전씨에서 이씨로 되어있음) 1. 호적에 성함 틀리고 바뀜: 증조할아버지(장하수), 할아버지(장병철) 1. 1923년경 호적법이 생겼다는데 1935년경 할아버지 사망, 아버지 호주 승계 그 이전 합장된 증조 제적등본이 안나옴. 만들어 주세요. 그 이전에 나왔었는데요. @ 화장 이후 과거의 신경추적이 더 이상 반복되지 않도록 투명한 밝은 교육, 가장, 생명, 미래에 일원으로 동참하기로 선처바라 옵니다. 첨부서류 1. 제적등본 1. 지적도, 주소: 경북 영덕군 병곡면 거무역리 산 10-3번지 1. 합장 묘 사진 2장 1. 가족도해 우리집안에는 인간기본 생명의 좋은 약을 제조할줄 모릅니다. 조속히 인권유린 신경병 환자인 내용을 해결하여 주세요. 내용의 부서가 아니라고는 하지 말아주세요. 감사합니다. 합장묘로 너절구레(변태)적인 코메디 인권 유린하는 우리집안 고쳐주세요 해방 광복절이 우리집안에 100% 와야합니다 호소문 : 해결문 많은 어려운 여건 하에서 불철주야 수고하시는데 감사드리오며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두서없이 써내려가는 점을 표현, 문자 격식 없이 백번 양해하여 주십시오. 국회에 탄원서를 제출해도 접수가 되지 않고 수많은 사람이 비웃고, 생각하고, 꿈을 키웠고, 등지고 같은 곳이기 때문 가정에 있는 혈육은 해결하기 힘듭니다. 가정 예기를 해야 될까 합니다. 가정이 잘돼야 될 것 같습니다. 가정이 있어야 남에 가정도 있다고 봅니다. 두 번째 어머니 자손으로 위로 배달은 형, 그웃대 합장 서로 신경 갈등이 맞지 않아 자신의 기본이 없어지고 이룰려는 1,2 원칙은 남에 손에 넘어가고 주위의 힘의 비중이 클수록 더 어려워지는 현상이 나타나 부모는 감금 아닌 감금생활이 되고 생명선을 예기하기란 무척 힘든가 봅니다. 여러 세월에 수많은 집 가정이 있지만 우리 집은 대화가 1,2촌 지간에 정겨운 대화가 웃대부터 없는 집안입니다. 수많은 유언비어와 지나간 시절에 환경의 이치에 맞지 않는 집안이 되어버렸습니다. 100년 된 합장묘, 어떻게 생각하면 과격했다고 보는 사람도 있고, 그를 수 있다고 보는 사람도 있고 당연히 키워줘야 된다고 보는 사람도 있고 각자가 틀리니, 저희가 본건데 아버지가 태어나기 전에 아버지의 배달은 삼촌이 와서 아버지,어머니한테 자라고 아버지 6세때 아버지의 아버지에 의해 합장 되었으니 아버지도 미안해서 예기를 못하고 그 혈육의 생각은 다르니 서로 예기를 못하고 누가 먼저 예기하는가 식으로 50~60년을 내려온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모든 것을 버려야 하고 오로지 1,2인칭 밖에 모르고 심심하면 공부,술,담배 그러면서 부모의 행실을 아는지 서로 얘기를 못한 것 같습니다. 주위적으로 보면 소동네 200~300호 마을에 장재룡(택호원계)는 학문께나 하고 하니 가문이 있는 집안인가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실속을 조금 아는 사람은 그로 인해 실속 있는지 확인해서 가는 사람도 있었고, 신경추적이 되니 평생 남에 집에 안가고 말 한마디 실수 안하는 사람으로 변모해 가는 자연과 흙과 사람과는 별개의 존재가 되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그 어려우면서 삶, 바르게 살았는 것이 논문의 대상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예, 잠농, 우간다 만델라 그래서 저 역시 어렵게 이어지는가 봅니다. 콩심은 데 콩나라는 법은 없는 것 아닙니까. 한국 사람은 머리가 좋다고 하는데 이러니 공통된 이치적이 다른 갈레로.... 가정에서도 의견이 다 틀려지는데 인식은 같이 하게 되고요 말은 못하고 벙어리 수하는 식입니다. 물도 흘러야 맑고 고인 물은 절대로 맑지 않다고 봅니다. 합장되어 있으니 살면서 잘못한 것은 붙을 수도 있고 백번 잘해도 한번의 잘못은...... 묘가 합장되어 있으니 아주 위험합니다. 사촌이 땅사면 배아프다는 옛날과는 다르다고 봅니다. 그러면서 부모는 교육에 자식 배달은 형제 8남매 남은 그래서 그 교육이 되겠냐고 생각하면서 남의 집안일이니 간섭 할리도 없고 실속있고 도움이 되면 그만이고 전체적으로 볼 때 환경의 힘의 비중이 있을때마다 더욱더 어려워지고 어디가서 일을 할려면 자기집안부터 깨끗이 그 속은 유령의 집, 팬션 그러면서 그 속은 참되고 청렴결백하게 1,2인칭이 살았다는 흔적이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인간과 자연 속에 살면서 비유해 봤을 때 인간은 1,2인칭 외 어떠한 일을 하면서 살아야 된다고 보는지 표본이 된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 표본은 참으로 허리가 굽어지도록 신경 고생하지 않으면 지키기 힘들다고 봅니다. 우리 집의 그래프를 그려 놓고 볼 때는 절대로 그렇게 살지 말아야 된다고 봅니다. 남들은 현실에 살려고 바쁘고 저희는 무거운 신경에 눌려 1,2인칭의 기본에 생각에 살기 힘들게 되었습니다. 어디에 살든지 바르게 살면 된다고 봅니다. 문제의 근원인 합장묘부터 선 화장되어서 새로운 싹이 날 수 있도록 1,2,3인칭 도와주세요. 저희가 20년 전에 이런 편지를 손수 깨우쳤을 때, 모든 것이 잘 될 줄 알았지요. 친척, 여러 기관에 30년전 정신과에 녹음 상담도 하고, 수없이 많은 편지를 보냈지만 헛수고 였습니다. 그래도 남는 것은 정신병은 글속에 깨우친다는 것을 인정이 된 것 같습니다. 오늘 내일 될 것 같은 일이 가는데 마다 테스트 당해야 되고 아직도 못하고 테스트 당하는 중입니다. 가만둬도 먼저 두 번째가 인정되는데 신경마저 그렇게 눌르니 어려운 신경이 더욱더 억울하게 됩니다. 금융실명제 하는데 우리 집의 사람 실명제도 되어야 겠습니다.더 억울한 사람이 안나오도록 화장하여 주시고.... 환혼과 소생 아버지 91세 2003년 돌아가셨는데 묘를 파고 석유를 붓고 불을 지르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그의 20년은 누워서 지내다 돌아 가셨지만 그의 자연의 활동은 못하셨지만 하고픈 의욕은 컷다고 봅니다. 지금 현재 부모에 의한 나의 위치는 없다고 봅니다. 번지수도 집도 아무것도 없는 오로지 부모의 정기 어려움을 찾아주고 더 좋은 사람과 만나고 더 꽥꽥 거리지 않는 미운 오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런 글을 쓰면 대상의 보는 분은 다 틀리다고 봅니다. 그러나 그 진실은 같은 곳을 갈 수 있으면 합니다. 신경이 눌리면 생각,분열 모든 것이 어려워지니 이것이 문제입니다. 현제 내용도 중요하지만 본론은 합장으로 인해 태고 어려운 여건 속에 생존에서도 힘들었고, 돌아가셔도 힘든 생활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태고를 바로 잡아 가정을 만들어 줘야 남의 가정을 억누르지 않는 삶이 온다고 봅니다. 6대조 때 한양가서 벼슬을 해서 잘했는지, 못했는지 아니면 맹진사댁 영화처럼 내려왔는지 여하튼 두 번 장가 간 합장 증조는 가선대부 할아버지는 공릉참봉. 그런데 제가 주위사람도 인식하지만 현재까지 그 벼슬을 자랑하고 우쭐한 일은 하나도 없다고 봅니다. 그러면서 아버지는 30년 전 경리정리사업에 도지사 공로상, 그전에 이승만 대통령 신익희 후보시절 이승만 대통령 선거위원 표창, 이후로 아무 사회적인 공식 활동은 없었다고 봅니다. 오리지 1,2 인칭의 신경에 삶의 자체밖에 없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사람의 머리는 만들 수 없는 존재지만 네 엄마 젖먹고 살았니 아니면 여러 가지 신경활동은 경험하지 않으면 모른다고 봅니다. 그러면 그 당시 해결할 수 있지 않았느냐 하면 그 역시 힘들었다고 봅니다. 내 삶의 지금까지 웃대의 생각을 해야 하는지, 아니면 내 삶을 찾을려는 것이 여러 사람속에 개미와 같이 부딪히지 않고 갈수있는 길을 띄워주세요. 이 길은 오로지 합장묘 화장뿐입니다. 지금은 더불어 잘살고 많은 것을 요구하고 정의시대로 간다고 주위에서 이구동성인데 저희는 기본도 못찾는 묻혀진 세월에 케지플레인 선진 시대에 맞지 않는 생활을 하고 있으니까요. 혈육 내에서도 혈육 간판은 없고 주가조작을 하고 상표를 주장하고.... 요즘은 잘나가는 자동차(차이름)도 많은데 가정의 사람이 나가지 못하고 묶여 있어야 되니 묻혀진 세월이 되지 않게 해 주세요. 모든 것은 다 잘 풀리는데 유달리 가정의 혈육의 1,2인칭 길이 없는지요. 빨주노초파랑이 있으면 합니다. 노래가사와 같은 개똥벌레 오랜 신경 추적의 흔적에 의한 인권,가정,삶,생명이 보장되었으면 합니다. 읽어주셔서 고마웠구요. 이런 글이 신경이 안걸렸으면 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년 7월 29일 장덕환 올림 @이 편지를 여러 곳에 제출하더라도 양해해 주십시오. 존경하옵는 분께라고 서두를 잡지 못한 점도 양해해 주십시오. 글의 대상 사진 장재룡 사진 3장, 합장묘(화장) 사진 1매, 국회 제출한 탄원서 1부. 탄원서 존경하는 국회의원님들 신경이 어려워 변론하기 힘드니 해결하여 주십시오. 안녕하세요. 가족도해처름 약 (97년 100년경) 합장 증조할아버지 두 번째 증조할머니 둘째 출생(16일만)에 사망 16일 된 할아버지 배다른 형의 할머니(권인옥)에 자람 그 당시 아버지 안태어남, 아버지(6세)때 증조 할아버지 사망. 맞 할아버지의 친모 윤씨 (약 25년전 사망) 합장됨. 배다른 삼형제 산소에 가니 우리 할아버지는 아버지, 어머니 맞 할아버지 두 분(16일 된) 아버지는 맞는데 엄니가 아님. 이러므로 장손인 아버지, 일 년에 제사 약 15회. 6.25에 큰 어머니 사망 어머니 19세 시집와서 10년만에 장덕환 출생. 위로 배다른 형들과의 신경적 갈등 어려움. 위로 배다른 형들과의 신경적 갈등 어려움. 부모의 바른 마음 찾기 힘들어 태고의 사람으로 살기 힘들고 인권유린, 내정간섭에 시달림. 아버지 6세 때 배다른 삼촌(16일 된)분들은 서로 예기를 못하고 어려우면서 말은 못하고 생사 수없는 신경고생 이어서 옮. 그래서 1994년 여러 기관(약 10개)에 민원서를 보냈지만 해결하지 못하였음. 1994년 7월 말복 날 변론기일 경주 법원에서 재판을 청고하였으나, 솟장미비로 각하됨. 2009년 한식일 날 합장묘를 파고(약 1m) 석유를 붓고 불을 질렀으나 도로 원상 복귀 됨. 어머니 폐암이 와 살아계실 때 해야겠다는...... 2009년 4월경 묘 사진 4X8 합판(현수막)에 붙여서 문구 “배다른 형은 신경을 누르지 마세요.” “100년된 합장 묘 화장하세요.” 국회의사당가서 민원접수를 했으나 취소됨. 취소 이유는 단체적인 문제는 해결하나, 개인적인 문제는 해결 못 한다고 함. 살아볼려는 것이 힘드니, 해결하여 주세요. 감사합니다. 탄원2장 뒷면. 1대,2대 인질극 중요한 머리가 답답하고, 망가지고 있다. 하루 속히 기본을 찾을수 있도록 신경병 환자인 합장묘 화장을 하여주세요. 가족도해처럼 24시간 인권유린 1.2촌사이에 대화가 없으니 잠재의식이 말끔히 사라지도록 우뇌 좌뇌 활동제대로하여 국어순화운동,면담,삶의본능이 있는 집안이 되게 하여 주세요 이길은 합장묘 화장뿐입니다. 민원 1. 합장된 묘 화장. 1. 성 바로 변경: 할머니(권인옥), 친정어머니 성(담양 전씨에서 이씨로 되어있음) 1. 호적에 성함 틀리고 바뀜: 증조할아버지(장하수), 할아버지(장병철) 1. 1923년경 호적법이 생겼다는데 1935년경 할아버지 사망, 아버지 호주 승계 그 이전 합장된 증조 제적등본이 안나옴. 만들어 주세요. 그 이전에 나왔었는데요. @ 화장 이후 과거의 신경추적이 더 이상 반복되지 않도록 투명한 밝은 교육, 가장, 생명, 미래에 일원으로 동참하기로 선처바라 옵니다. 첨부서류 1. 제적등본 1. 지적도, 주소: 경북 영덕군 병곡면 거무역리 산 10-3번지 1. 합장 묘 사진 2장 1. 가족도해 우리집안에는 인간기본 생명의 좋은 약을 제조할줄 모릅니다. 조속히 인권유린 신경병 환자인 내용을 해결하여 주세요. 내용의 부서가 아니라고는 하지 말아주세요. 감사합니다. 인권 유린하는 우리집안 고쳐주세요 해방 광복절이 우리집안에 100% 와야합니다 합장묘로 너절구레(변태)적인 코메디 ○이웃같은 혈족이 쇠말뚝을 박았어요. 화장해 주세요 ○뇌줄기세포신경자극임신 물의 흐름 거의 불가능.... ○1,2대 노력해도 안된다(화장부분) ○쓰리랑부부. 어메기죽어. 어메기살어.잘될턱이있나.잘풀리는집.딸랑딸랑.누가네가.누가네가. ○귀곡산장.저승사자.왕따.격리.생사람잡는다.고통과 쾌락(삶의 본능)채널.주파수.호두알 찌그러진 우리집 펴주세요.묶은사람 질질끌기.....주판계산법.에밀레종.윷놀이.방사선핵물질 자진해서자라도록 내버려두세요. 낚서판이제는말한다. 합장묘를 화장하여 해마다 한국 방문의 해 우리가족 방문 해가 ?으면요 똑똑해서 오지. 덕환 니어려움 누가아나 니는 어디 살아도 상관없어 다른 사람은 잘 못 해도 원계 너만 잘 못 안하면되..... 얼굴 보고 아나. 10만원. 걸면 걸리버.마무리 짠.시커머스 시커머스. 뻘거머스 뻘거머스. 도마 위에 생선. 천재 지변이 아닌 인재.지연. 중요한 부분 밑줄 쫙 원조. 네네치킨. 판데기. 신돌석. 골목길. 비니루. 습자지. 1472.네트웍.탱자.약국.요지.잘모르겠는데요.행주.워크샵.회식..부채도사.뛰어봤자 벼룩. 얼레리 골레리. 사면. 복권. 레이다. 부모종교.개구리. 철조망.무공해 식품.거짓말 탐지기. 애늙은이. 우리가정 땅굴파는줄도 모르고.....예멘.소말리아.우랄 알타이어족.게르마늄.징기스칸.한민족.50년의 감방생활 종류.....사탕.김춘삼.좋은생각.바르게 살자. 바닷게가 한말 너만은 똑바로 걸어라.풀뿌리.하느님이 보우하사 마르고 닳도록.....생각차단 물자.1종10종차단.다람쥐의 삶(본능) 부둣가 3등실 배닦고 있다. 신경병환자.답답해서 못살겠다. 다시 뛰는. 우리 집안(본능의 길)만담. 다아는 사실. 우리집 박힌돌좀 빼주세요. 우리집안 광복되어. 세계광복길로 간다.남에 아픔 3년을 참는다. 인간이 해서는 안되는 일이 없다. 팔자를 믿지말자. 밤새 꽥꽥거리고 집을 못찾고..... 참새가 여러마리 있는데. 우리집안 사람의 생각(잉꼬) 즉석에서 잡아먹는다. 한마리만 잡아서 새장속에 키운다.술과 오만가지 음식 수혈해서 반응을 본다. 병들게해서 약을 분리해서 주어 실험해 본다. 제명대로 살게 .자연으로 보낸다(아우토반) 포유류를 넣어 생활하게 한다. 합장을 하여 그 영향을 본다. 박쥐하고 살게 한다. 생명이 없는 모형을 넣어 살게한다. 48시간 온열기로 쬐어. 뿌리없는 자유인으로.공중.만들어.주위 참새 반응 영향을 본다.얼마간 열대지방에 살게 하고.향수.꿈.추억.단절.한대지방으로보내본다. 복권을 사서 넣어본다.판사를 세명붙여 조사하게 해본다. 웃대의 묘를 넣어 살게 해본다. 열을 쬐어 전기를 쓰고 과격하게 하고. 이로운 엔돌핀을 본다. 여러마리를 넣어 한대 교육을 시켜왜 꽥꽥거리는지.인권을 본다.층계로 집을 지어. 다양하게 본다. 여러마리 먹이방법 자연사를 본다. 최대장점. 수정.수명까지.고립하게 하여.영향.통계를 보고.이세는 그렇지 살지말라고 좋은 교육을 해본다. 고립되게 하여. 그 젊음을 삶의 기본을.항상대리로 누려본다. 깜박 졸게하여 다른 것을 넣어본다. 그 웃대 집안을 보고 삶을 따라가게 해본다.(맹모삼천지교) 삼강오륜 잘 길러 교육 입신 효행을 본다. 억지로라도 옆의 혼과 정기를 업그레이드 해본다(고통).죽은 소에게 다뒤집어 씌어 본다.밥먹고 자고 나서 다시 생각해본다. 이슬이 맺히는이유:기름을 약간(기)를 피스볼트를 빼고 다른기를 넣었을 때 반응붙은데 붙이기 뇌기능.너는 암만해도 안돼 무덤속까지라도....정글.타잔.식인종.허수아비.고목나무.식물인간.캔.안락사(뇌기능혼빠지면....)낮놓고 기역자도 모른다.스킨.칫솔.면도기.처삼촌벌초하기....비폭력은 서두와 종장이다.선과 악에.... 인간의 의무.못찾겠다 꾀꼬리.이쪽은 잘해주고.못해주고.잘해주고.부모를 파는 파렴치한 신경.벌과 새 인간껍데기 선생님보다 진도가 빨라 단불양복두불.칠뜨기.무돌이.돌쇠 그참신통하다.시간의 시속에 세월은 흐르고....컨트롤박스 시간은 금전보다 더 귀중하다.자살론.논갈라묵기.대리강화.1번가.벌통 껍데기.동물농장.피는물보다 진하다란 말이 우습다. 형제는 남이되는 시초.형제는 수족이다.형제혁장.형제는 양손.눈이 와도 좋고 비가 와도 좋고(벼는 자라고....)영구.고문관.밥풀데기.숭구리당..디기디기궁당당.괜찮아유.산에 있으나 집에 잇으나.진달래.쥐틀.찌릿찌릿.지구인간 토성인간.옆집과의 관계.세계인.포도주와 오래된 요쿠르트 사건(iow)소주뒤끝이없다.블랙박스.아응애에요.뻔칠이.짬뽕은 싫어 짜장면이 좋아.맹구.아직도 캄캄한 밤인가봐.배추.게토레이.아쿠아레스.작명.아글세.비슷한 사람(닮은)바가지.사랑은 아무나 하나.내 인생은 나의 것.둥지.잘난사람 못난사람.점하나 울고웃고.히트곡.여태껏 뭐했나.민경이다(거울)출입국.말려줄게.대추나무 사랑걸렸네.장기간 뇌신경 시.신경조율잘못하면.허리가 굽어진다(예 장재룡)허리가 굽어가면서 부모가 아닌데(생명)부모라하니까말은 못하고 ....돈으로 95%는 해결한다 나머지 5%의....국영수못해도 사람은 산다.밥숟가락 몇 개.현재는 한두개 채널.결혼안한 사람과는 안논다.격동의 반세기.그 어려우면서 단계적으로 생명.고통.삶의 바르게 살았는 혼.만들었는 세월.논문대상 희망의 길.생명의 위협을 받는다.어디가도 안편해.집에서는 새는 바가지.나가서도 메아리 물파동현상.니는 그것만 쓰면 되나.앞으로의 살길.인권풀뿌리.바르게 살고 화장하여 풀어줘야 합니다.자연과 공유. 화성.토성.우주.종말론의 우리가정 딜레마 게임.탈옥하는 이유.머리띠.마듬받기.릴레이.피라미드.다단계.집성촌..당신.협동.배반.협동.배반.협동의 진화론.그후의 발전. 1)T>R>P>S. 상대가 무슨행동을 취하든간에 나에게는 배반하는 것이 가장좋다. 2)(T+S)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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