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술을 많이 드시는 우리 아버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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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 작성일 | 2002-01-15 | 조회수 | 2650 |
저는 청주에 살고있는 충북대 2학년에 재학중인 이소영입니다. 저희 아버지께서 겪은일을 알리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저희 아버지께서는 시청에 다니시는데 혈압도 높으시고 술도 많이 드십니다. 저희 엄마와 저희 형제들은 항상 아버지건강을 걱정했죠. 그런데 서울에 계신 아버지 친구분이 보내신 "윈콜”이라는 건강식품을 한달정도 드시더니 팔다리 저리고 어지러운 현상이 없어지고 술을 많이 드신 다음날도 아침에 머리가 아프시지 않답니다. 참 신기할 정도로요.. 주위에 우리 아버지와 같은분이 많은것 같아서 이렇게 글올립니다. 윈콜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 발명한 JBB 라는 신물질이 주성분이랍니다. 궁금하신분은 http://www.bioace.co.kr 에 한번 들러 보세요. 꼭 권하고 싶습니다. 허락없이 글 올려 죄송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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