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영동군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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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에바란다
| [홍보]선거로고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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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 | 작성일 | 2002-05-09 | 조회수 | 5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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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매체에서 정치풍자나 선거문화 정착을 외쳐 대는 걸 보니 올해가 선거의 해 임을 실감합니다. 가장 큰 선거인 대통령선거를 비롯하여 지방자치단체 선거가 바로 그것이지요. 안녕하세요! 우리는 ^조이-미디어^ 녹음실입니다. 2년여 정도의 짧은 경력이지만, 프로페셔널의 영 마인드를 지닌 젊은 녹음실이죠. 지자체의 실행으로 능률적인 정책집행과 참여의 정치실현, 지역민을 위한 복지행정의 정착, 또한 선거문화의 혁명을 이뤄 왔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업적의 선구자인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존경을 보냅니다. 동시에, 이번 지자체 선거에 조금의 도움이나마 되고자 이렇게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는 그 자체로도 중요한 선거이면서, 이와 더불어 대통령선거의 전초전인 만큼 여느 지자체 선거와는 또 다른 중요성이 내포되어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런 중요한 과정에 조이미디어가 함께 하고자 합니다. 바로, 선거 출마자의 당선을 위한 선거송 제작에 함께 뛰는 것입니다. 선거송은 당원의 결집과 선거 운동시의 필승전략으로 중요한 역할을 할것입니다. 인지도의 상승, 지지자의 결속력 강화, 애매한 표심의 나침반 등의 역할로서, 여느 다른 전략과 함께 짧은 선거운동 기간의 중요한 전술로 발휘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선거송의 진행은 1. 곡 선택 및 개사 2. 녹음사용신청(저작권, 개사에 대한 인격권) 3. 편곡 - 여러 악기의 시퀀싱(MIDI 작업), 오디오/사운드 디자인 4. 보컬/코러스 녹음 5. 믹싱 및 마스터링 6. 테잎 혹은 CD제작 이상의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다음사항들을 참고하세요. ※ 대중적이어서 다양한 유권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곡들로 ,,, 거울도안보는여자, 사랑은아무나하나, 외로워마세요, 사랑은얄미운나비, 봉선화연정, 요즘여자요즘남자, 사랑의트위스트, 삼바의여인, 네박자, 인생은생방송, 해뜰날, 고향이남쪽이랬지, 한국을빛낸100의위인들, 사랑으로 내마음의보석상자(해바라기), 노란샤쓰의사나이, 찬찬찬, 남자는여자를귀찮게해, 무기여잘있거라, 신토불이, 맨발청춘(벅), 눈물젖은두만강, 라구요, 그대여, 여자야, 부산갈매기, 빨간구두아가씨, 빈대떡신사, 연, 새들처럼, 희망사항, 무시로, 이별의부산정거장, 날보러와요, 잘못된만남, 미인, 바람바람바람, 애모, 존재의이유, 바위섬, 당신, 반갑습네다, 휘파람(북한가요), 벌써일년, 서태지곡, 머피의법칙, 여름이야기, DOC와춤을, Runtoyou(디제이덕), 꿍따리샤바라, 도시탈출, 돌아와(클론), 해변으로가요, 기다리는마음, 비목, 선구자, 광야에서, 소양강처녀, 아빠의청춘, 홍도야울지마라, 미안해요 짱가(김건모), 나의노래 일어나(김광석) 아침이슬, 남행열차, 정거장, 공주는외로워, 사랑을위하여, 59년왕십리, 갈무리, 까치까치설날은, 복남이네어린아이, 코끼리, 텔레토비, 파란마음, 개구리왕눈이, 태권브이, 마징가젯, 코난, 베르사이유장미, 둘리, 은하철도999, 짱가, 캔디, 고래사냥, 우리는, 남남, 동행, 기쁜우리사랑은, 골목길, 개똥벌레, 터, 남자는배여자는항구, 새(싸이), 페스티벌, 포이즌(엄정화), 정(영턱스클럽), 엄마의일기, 오빠(왁스), 화장을고치고, 당신은모르실거야, 나나나, 홍보가기가막혀, 아파트, 사는게뭔지, 아옛날이여, 그건너, 한잔의추억, 미쳐 와 바꿔(이정현), 립스틱짙게바르고, 진정난몰랐네, 잘가 팔자(자두), 버스안에서, 너를사랑하고도, 시인의마을, 폼생폼사, 화개장터, 꿈(조용필), 돌아와요부산항에, 모나리자, 깁미, 어제오늘그리고(조용필), 여행을떠나요, 창밖의여자, 친구여, 허공, 칠갑산,, 말해줘(지누션), 아요, 난괜찮아, 영일만친구, 남남, 오동잎, 파션 순정 실연(코요테), 말달리자, 그대로그렇게, 내사랑못난이, 내생에봄날은(캔), 서커스매직유랑단(크라잉넛), 명성왕후(조수미), 4월이야기(장나라), 달팽이, 왼손잡이, 나어릴적꿈, 어느째즈바, 당가, 축하곡(생일축하합니다)....... ※ 녹음사용신청에 대해서는 한국음악저작협회(KOMCA)에서 담당합니다. 선거로고송의 경우; 광역단체장은 한곡당 저작권료 1.000.000원, 기초단체장 500.000원, 광역의원 250.000원, 기초의원 125.000원. 개사에 따른 인격권료 1.000.000~2.000.000원(보통 잘나가는 경우 2.000.000생각하심 될듯). 특정곡에 대해선 저작자가 승인을 해주지 않을경우도 있답니다. 이것 또한 녹음사용신청을 하면 한국음악저작협회에서 관할합니다. 태진아 설운도 등의 유명 가요에 대해선 보통 인격권료가 이백만원이고 동요나 인지도가 더 떨어지는 노래들은 더 저렴할 수 있습니다. 가격책정은 저작권자와 연계된 KOMCA에서 관할합니다. ※ 비용은 홍보송중 가장 저렴 <1곡 기준> 편곡 및 시퀀싱, 오디오디자인 비용 150.000원 녹음실사용료 및 엔지니어 페이 150.000원 보컬 세션 (1인기준) 100.000원 저작권료 및 인격권료 협의 1 곡당 총 비용 400.000원 + 알파 ※ ex)북한가요인 ^휘파람, 반갑습네다^ 등이나 ※ ex)저작료를 지불할 경우, 기초단체장을 기준으로 1 곡 총 비용 (태진아, 설운도) ; 400.000(곡제작비용)+500.000(저작권료)+2.000.000(인격권료)=2.900.000원 ※ 테잎제작시 : 개당 300원 (케이스없음, 500개 이상제작시 가격) 저작협회 지급액-곡당 6.3원 * 사용곡수 * 테잎갯수 (ex-6.3원*열곡*테잎오백개=31,500원) ※ 진행과정의 1, 2 단계가 결정되면, 나머지 단계는 곧 바로 진행됩니다. 일의 특성상, 곡작업 비용과 가수 페이, 엔지니어 페이 등이 녹음 이전에 지급되므로 선입금을 해주시면, 1주일 내에 완성됩니다. 조이미디어에는 포스트프로덕션 출신의 엔지니어(호주유학), 메이져 음반 스튜디오 출신의 엔지니어(일본유학), 인디 음반 스튜디오 엔지니어(WSR수료)와, 대중가요 시장에서 실전 투입되는 코러스/가이드보컬/CM송/예비가수 등의 전문 세션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흔히들 말하는 것처럼 대목(?)에 한몫 잡으려는 무리가 결코 아니며, 녹음예술을 평생의 업으로 삼고 이 분야의 최고가 될 전문인들입니다. 그러한 이유가 비용을 극소화 시켰습니다. 다음, 다다음을 위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믿고 맡겨 주십시오! ※ 문의 담당자 : 016-9622-7023 (이현) e-메일 : harx96@hanmail.net 녹음실 : 02-323-1441 fax번호: 02-323-5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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